대한의학회와 부채표 가송재단은 제6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수상자에 맹광호 가톨릭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부채표 가송재단이 후원하는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의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분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인 맹광호 명예교수는 의사양성 과정에서 의료윤리를 포함한 의료인문학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련학회 창설과 교과서 발간 등 의학의 휴머니즘적 측면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예방의학자인 맹광호 명예교수는 국가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보건복지부 범국민금연운동본부장 대한적십자사 보건사업자문위원장 유네스코 국제생명윤리위원 등 다양한 보건의료 관련 정부 및 사회단체 자문 활동을 해왔다.

 

아울러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대국민 교육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 국민훈장 동백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106일 열리는 대한의학회 창립 54주년 기념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